10년 전 받지 못한 보험금 바로 찾아드립니다.

받지 못한 정당한 보험금을 수 백, 수 천만 원 발견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받지 못한 보험금 찾으러 갑시다

 

우리가 보험에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플때를 대비해서 미리 적금처럼 돈을 보험회사에 지불하고 아프거나 사고가 날 때 보험금을 수령하여 우리의 삶이 금전적으로 힘들어 않도록 하기 위해 보험에 듭니다. 

하지만 우리가 내는 보험료에 비해 받는 보험금은 얼마나 될까요?

젊은 분들은 아직 건강하기에 덜 받았다 하더라도 나이가 적잖게 있으신 분들은 낸 보험료가 상당할 텐데 과연 그 보험금을 제때 정당하게 수령하셨을까요? 

보험을 들었다면 보험증권이라는 것을 수령하셨을테고 빽빽하게 적혀있는 약관을 보신적이 있을 거예요.

아주 작은 글씨로 방대한 양의 약관내용이 적혀있지만 전문적인 단어들로 가득 차 있기에 읽어도 우리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레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받지 못한  정당한 보상금이 수백, 수 천만 원이 있다는 사실 

이제난 받아야 할 때입니다.

 

보험금을 수령받지 못하는 이유

1. 전문적인 약관의 특성을 소비자가 다 알지 못하기 때문

2. 청구는 했지만 거절당했을 경우

3. 보험회사가 약관을 왜곡한 경우

4. 청구해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 등

 

우리는 어디에 해당될까요?

아마 다 해당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막상 어디에 연락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의를 할 때 우리는 이와 같은  순서로 문의합니다.

1. 가족, 친척, 친구: 나와 같은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2. 내가 보험을 든 보험 설계사: 많이 알 것 같지만 대부분 보험상품만 알고 약관에 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극히 드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문의해야 할까요?

이제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팀장님: 010-4825-1749

 

뭐야? 광고잖아? 네 맞습니다. 광고입니다. 하지만 그냥 광고가 아닙니다.

 

분명 서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반드시 10년 전의 보험금도 받아낼 수 있다고요.

조팀장님은 손해사정 전문인력 14년 차이십니다. 우리는 그를 바위라고 표현합니다.

보험회사 직원들은 높은 이직률로 계란이라고 표현하지요.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없듯이 보험회사 직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전문인력이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조팀장님이라는 분은 어떻게 보험금을 되찾아 준다는 말이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지금 당장 보험증권을 열어보세요. 보험증권에서 후유장해라는 항목이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후유장애 X

후유장해 O

 

내 보험증권에는 없는데?라는 분들은 단체보험(학교, 군 등 내가 속한 기관에서 들어준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체보험에서 후유장해를 찾으셔야 합니다.

 

후유장해란: 질병이나 상해, 산재 등의 원인으로 인해 치료 후에도 질병이 완치되지 못하거나, 이전과 같은 노동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후유장해는 중복보상이 가능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3개의 보험에 모두 후유장해 보상이 들어있다면 3개의 보험사에서 중복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A 보험회사: 500만 원

B 보험회사: 300만 원

C 보험회사: 1000만 원

받을 수 있게 담보가 설계되어 있었다면 모두 중복보상을 받아 18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받지 못했을까요?

후유장해는 정확한 절차와 정확한 문서작업을 통해서 보험회사에 청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전문인력이 필요합니다. 

후유장해 보상금 규모는 최소 수백만 원에서 수 천만 원 이기에 보험회사에서는 보상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약관을 왜곡하는 일이 벌어 집니다. 그렇기에 전문인력인 조팀장님 같은 분께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고

경미한 교통사고(긴장, 염좌)

중한 교통사고(골절, 파열, 추간판탈출증)

가해자가 없는 경우(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추간판탈출증 같은 경우 M코드여도 후유장해로 청구가 가능한 코드입니다.

사고는 가해자가 있어야 하는 거잖아?라고 알고 계실 텐데요, 가해자가 없어도 보험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조팀장님은 이러한 받지 못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입니다.

 

 

 

 

 

보험은 내가 아프거나 다치면 무조건 청구해야 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고가 5년 전, 10년 전에 난 것도, 지금은 없는 해지한 보험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청구하면 보험료가 올라가는 거 아니야? 비싸지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죠?

보험금은 우리가 청구를 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프던 사고를 당했던 병원에 다녀오면 이력이 남기 때문에 무조건 보험금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조팀장님께 연락 한번 해 보세요.

 

참고로 조팀장님께 이사양잡스채널을 꼭 언급하셔야 합니다.

"이사양잡스채널보고 연락드립니다."라고요, 그러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어떤 종류의 사고문의도 가능합니다. 

잠깐의 통화로 통장의 앞자릿수가 바뀔 수 있음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조팀장님 무료상담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19yd5qc

장해와 보상 무료상담

 

조팀장님 365일 폼메일 신청: http://naver.me/GvkSewbr

조팀장 (이사양잡스 무료상담 이벤트)

 

상담전화: 010-4825-1749